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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쉬었음청년으 뜨끈한 봄 일상 🌱

아쉬운 25년을 보내고 나이 하나 더먹은 기념으로
머라도 남겨볼랴 한다..
올해는 식물이덜로 시작해본다

화분을 뚫고 나오기전에 분갈이 실시.
엄청난 번식력 ㄷ
우리집 살기 좋은곳이었나..

넘모 기엽따 ㅋ...


쉬었음 청년은 도파민을 멈출수업다
많은걸 먹었지만 여기까지만ㅍ..


요새 수집중인 차번호덜.. 가장 쓸데없는짓 1위인듯ㅜ
근데 운전하다보면 신기해서 눈이 가는데 어캬참나
3월내내 4번이나 봤다는게 ..
1년 타면 1부터 9까지다모을듯

내가 두물머리를 다가보고 늙엇나부다..
할건없었음 핫도그 하나먹고 바로 집ㅌㅌ

요새 유행하슨거 봄동비빔밥 황치즈어쩌구
맛있긴함 ㅎㅋ

요새 쌀국수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엄마가 고수먹고 남은 뿌리를 심어주셨다

아니이게되네?
고수무한재배 간드아

3월말 되니까 갑자기 미뤄뒀던일들 호따딱 쳐내는중
양재꽃시장 가보기

밤12시에 내새끄 타고 양재꽃시장 가서 프리지아랑 튤립 한단씩 겟
가격은 8처넌 1만5처넌 ㅋ
밤12시에는 가지말아야지 사장님덜 안계시는곳이 많음 ㅜ
그냥 집오기 아수워서 잠수교 들렀다가 집옴


몇송이는 친구들 줄라고 나누었다

그냥 주려니 아쉬워서 아무렇게나 포장했다
근데 예쁘다 ㅋ


가까운분께서 이 귀한선물을... 추릅..

며칠 있으니 꽃이 피ㅡ는데 넘 예쁘자너
진짜 늙엇나보다 쌱알ㅜ

버스타러가는데 집앞 공원에서 꽃 발견
민들레가 핀거보니 진짜 봄이 실감난다

저 퍼런 쬐그만건 큰개부럴풀이라고 하는데
이름이 ㅈㄴ웃김.. 저런..
봄까치꽃이라고 개명햇다는데 다행이네 ..
내가 저 풀이었으면 이름붙친놈 싹다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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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청년 2년차
3월 일기 끗